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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에이서가 29만원대의 넷북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판매되는 제품은 넷북 ‘아스파이어 원 D532h’.
올해 초 1월 출시된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D532h는 인텔 파인트레일 플랫폼(아톰 N450 프로세서)을 채택한 2010년형 넷북으로, 1GB의 메모리(DDR2), 160GB S-ATA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하고 있다.
해상도도 1026×600로 10.1인치 에이서 크리스탈브라이트(CrystalBright)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영화 감상, 문서 작업 등에 이상적인 화면을 제공한다.
이 넷북은 6셀 배터리 장착 시 10시간 구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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