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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게임, 4분기 기업간 차별화 두드러질 전망

(입력) 2017-10-13 07:21:26   (수정) 2017-10-13 07:21:26 (XML:KR)

(태그) #인터넷게임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인터넷게임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은 엔씨소프트를 제외하고 큰 이슈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의 흥행에 힘입어 평균 일매출을 65억원 내외로 추정하고 있으며 로열티 수익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도 DDI 인수효과 온기반영에 개선된 기존게임 매출에 대한 기대가 유효해 보인다.

반면 NHN엔터테인먼트, 게임빌, 컴투스 등의 실적은 신규게임의 흥행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기대치를 상회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NAVER, 카카오의 실적도 모바일광고의 연간성장이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마케팅비용 등의 비중 증가가 비수기실적에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신규게임 런칭, 해외시장 진출, 계절적인 성수기 등을 감안할 때 기업간 펀더멘털의 차별화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게임사들의 경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대만진출, ‘아이온’ 모바일게임의 북미유럽 정식 출시 성과, 더블유게임즈의 신규게임 성과 및 비용효율성 제고, NHN엔터테인먼트의 4분기 보드게임성과, 게임빌의 “로열블러드” 등 신규라인업 등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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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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