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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텔레콤, LG유플러스(LG U+)로 사명 변경

Published   2010-05-13 17:53, 김정태 기자 [XML::2001:중기/벤처/기타]
Tags   #통합LG텔레콤 #LG유플러스

[강원=DIP통신] 김정태 기자 =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이 LG유플러스(LG U+)로 사명을 바꾼다.

통합LG텔레콤은 13일 사명 변경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의 승인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공식적인 상호는 ‘주식회사 LG유플러스’이고 상표는 ‘LG U+’, ‘엘지유플러스’, ‘LG유플러스’, ‘LG Uplus’ 등을 사용하게 된다. ‘LG U+’는 고객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유비쿼터스 세상을 선도해 나가는 회사를 의미한다.

통합LG텔레콤은 지난 1월 통신 3사(LG텔레콤/구LG데이콤/구LG파워콤) 통합 이후 기존의 ‘텔레콤’이란 사명은 소비자들의 인식이 이동통신 영역에 고착화돼 있어 탈통신의 다양한 사업영역을 포괄하기에 한계가 있어 새로운 사명 개발을 추진해 왔다.

통합LG텔레콤은 주주총회승인 등 사명 변경작업이 마무리 되면 7월 초 비전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CI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된다.

한편, 통합LG텔레콤은 지난 1996년 7월에 창립한 LG텔레콤은 지난 1월 LG데이콤, LG파워콤과의 합병을 계기로 유무선 통신회사로 변모하면서 사명 변경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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