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카카오뱅크·하나금융↓
[DIP통신 김정태 기자] 벤큐코리아가 출시한 MP776ST 프로젝터는 비구면렌즈 기술을 사용해 1미터 거리내에서도 81형(205㎝)의 대형화면을 구현해 낸다.
특히 울트라 단초점 프로젝터인 MP776ST는 최근 영화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3D 영상의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가까운 거리에서도 이미지 투영이 가능해 강의실, 회의실, 박물관 등의 실내 사용에 적합하다. 물론 전자칠판에도 무리 없이 최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MP776ST 제품은 밝기가 3500안시 루멘스. 명암비는 2400:1 슈퍼 샤프 명암비로 깨끗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 이 제품은 크레스톤 룸뷰 기술이 적용돼 원격 제어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한편, 벤큐코리아는 MP776ST 프로젝터외에도 중소규모의 회의실과 교육에 적합한 6종의 프로젝터도 함께 출시했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