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송협 기자 =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가 1초에 100번의 진동으로 모공 깊숙이 쌓인 노폐물과 각질까지 제거해주는 진동 클렌저 ‘뉴트로지나 웨이브’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뉴트로지나 웨이브는 상쾌하고 풍부한 거품으로 인한 리프레싱 효과와 함께 딥 클렌징으로 피부에 남아있는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씻겨주며, 1초에 100번 이상 부드러운 진동으로 모공 속 더러움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또 뉴트로지나 포밍 패트는 피부 표면에 있는 각질을 관리, 단 한번 사용으로도 더욱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뉴트로지나 웨이브는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 시장 최초로 한국시장에 출시됐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출시 1년만에 전체 스킨케어 제품 1위를 차지했고, 뉴질랜드에서는 20대 여성 10%가 선호하는 제품이다.
뉴트로지나 마케팅부 이선영 부장은“환경오염 및 황사 등으로 원하는 만큼 깨끗하게 클렌징 하는게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깨끗한 클렌징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혁신적인 진동 클렌저 뉴트로지나 웨이브를 선보이게 됐다”며“이 제품은 방수제품이라 샤워 중 사용도 가능하며 미국에서 공식 승인 받은 안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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