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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IPO 추진 여부 10월까지 결정해 시장과 소통”

2021-08-30 11:57, 이복현 기자 [XML:KR:2402: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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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 에너지솔루션이 IPO(기업공개) 일정에 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제너럴모터스(GM) 쉐보레 볼트 전기차 리콜 사태로 인해 상장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었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GM 리콜 조치 방안,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검토한 후 금년 내 상장 완료를 목표로 IPO를 지속 추진할지 여부에 대해 10월까지 결정해 시장과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6월 8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고, 오는 10월,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리콜 관련해 “당사와 LG전자, GM 3사가 공동으로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기반한 최종 리콜 조치 방안이 신속하게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3사는 리콜 제품에 대한 상세 분석 및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품 이상 여부를 빠르게 파악하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시스템도 추가적으로 개발해 곧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3분기 추가적인 충당부채 인식 여부 및 규모에 대해서는 “3사 공동 조사의 진행 상황에 따라 추후 정해질 예정”이라며 “GM은 당사와 10년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온 중요한 고객사로 양측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이번 리콜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공고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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