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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자원 공급 노력

2020-06-15 13:21, 김빛나 기자 [XML:KR:2402: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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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은행연합회 제공)
(사진 = 은행연합회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은행연합회는 ‘사회적경제기업 협약보증’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약 146억원이 공급됐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조선비즈는 지난 14일 ‘은행권 사회적기업 실적 저조…1년간 목표액 10%만 달성’ 제하의 기사에서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출시된 ‘사회적경제기업 협약보증’이 유명무실하게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17개 시중은행이 12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1년이 지나도록 실제 지원된 금액은 10%정도인 125억원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은행연합회는 “이 협약보증은 은행권 사회공헌자금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자 2019년 3월 출시한 상품으로 2020년 5월말까지 약 146억원(지원규모의 약 12%)의 신규자금을 사회적경제기업에게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획했던 자금공급기간(2024년 3월까지)을 고려 시 집행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기는 하나 은행권과 신용보증기금은 현장의견을 반영해 상품내용을 개선하는 등 자금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은행권과 신용보증기금은 이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융자원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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