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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후보자 “日수출 규제 상품 동향 보고, 별도 언급한 바 없어”

2019-09-04 15:46, 윤하늘 기자 [XML:KR:2402: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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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일본수출 규제 관련 상품 개발 동향보고에 대해서 별도로 언급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헤럴드경제는 4일자 ‘한심한 정책․금융상품 되지 않게 하라’ 제하의 기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내정자는 최근 일본수출 규제 관련 금융당국의 투자상품 개발 등 대응방안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업무보고가 숙제하듯 구색맞추기 수준밖에 안된다며 이렇게 해서 투자자가 모이겠냐며 강하게 질책했다…그는 자본시장의 역동성과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자본시장에서 한심한 상품이 아닌 투자자들이 봐서 얘기가 되는 정책을 기획하라고 주문했다…은 내정자는 상품이 돈벌이가 되면 은행들이 먼저 만들었을 것이라며 자본시장 정책에 대해 존경까진 안해도 업신여김은 없어야 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금융위는 은 후보자는 일본수출 규제 관련 소재․부품․장비산업 투자를 위한 여러 가지 형태의 민간차원 상품개발 동향 등에 대해 보고 받은 바 있으나 기사 내용을 포함한 관련된 애용을 언급한 바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또 금융투자상품은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출시․판매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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