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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과천지식정보타운 민간공동개발은 사업 다각화 일환”

2019-07-09 18:06, 윤민영 기자 [XML:KR:2402: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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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 과정에서 민간사업자를 공동시행자로 선정해 특혜를 주고 2조 4000억원 상당의 폭리를 취했다는 지적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LH는 애초 LH 단독사업이었던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사업을 박근혜 정부 당시 민간건설사를 공동사업자로 참여시켜 특혜 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2013년 12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발표에 따라 경영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부채감축 실행 방안인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민간공동개발방식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LH는 경실련이 추정한 토지 판매수익 1조4000억원중 6700억원을 민간 분배할 것이라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패키지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지구 공동사업 사업협약에 따라 토지사업에 대한 이익은 민간에게 분배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LH에 따르면 과천은 분양가 심사적용지역으로 분양가 심사, 분양시행이 이루어지지 않은 현재 분양수익에 대한 추정은 불가능하므로 1조원 수익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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