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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정부의 4기 신도시 1순위 후보지 언론보도 사실과 달라 해명

2022-09-07 18:45, 강은태 기자 [XML:KR:2401:정치]
#고양특례시 #4기 신도시 #1순위 후보지 #대곡역세권 #화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시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기업유치가 우선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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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 = 고양특레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 = 고양특레시장)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정부의 4기 신도시 1순위 후보지로 고양 대곡역세권과 화전지역이 거론된다는 모 언론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해명했다.

시는 4기 신도시의 신규지정과 관련, 정부와 어떠한 협의나 논의도 없었고, 언론에서 보도된 대곡역세권은 고양시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 요충지로써 정부의 주택공급만을 위한 신도시 개발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이들 지역이 마치 정부에서 4기 신도시의 1순위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는 것처럼 확인되지도 않은 보도를 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며 고양시에는 주택공급이 아닌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기업유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는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곳의 택지개발이 완료되거나 진행 중이며, 정부정책에 협조한 결과는 오히려 도시의 과밀화만 가속되었을 뿐 자족기능을 살릴 수 있는 기업유치는 없는 실정이다”며 “결국 고양시의 재정자립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 시장은 “정부는 고양시의 희생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고양시가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통해 과밀억제권역 조정, 공업지역 물량 배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그동안 기형적인 도시구조를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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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신도시 전경 (사진 = 고양특레시)
일산 신도시 전경 (사진 = 고양특레시)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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