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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 권익위 부동산 조사결과 새 내용 없어 별도 조치 안 해

2021-08-24 14:32, 강은태 기자 [XML:KR:2401: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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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열린민주당은 김성희 대변인 논평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조사결과를 발표한 김의겸 의원에 대해 새로운 내용이 없어 별도의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김성희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국민권익위는 열린민주당 소속 김의겸 의원을 부동산 의혹 대상자로 지목해 세부 결과를 당 지도부에 통보했다”며 “권익위 내용 확인 결과, 새로운 내용 없이 기존의 주장을 옮겨 적은 것에 불과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무런 추가 정황이나 근거 없이 기존의 문제제기가 있었으니 조사해야 한다는 식의 형식적이고 무책임한 조사결과를 보내온 권익위의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열린민주당은 2020년 후보 선정 과정에서 이와 관련한 김의겸 후보의 해명을 검증해 문제가 없다 판단해 후보로 선정했으며 유권자와 당원들도 그 결과를 알고 김의겸 후보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김 대변인은 “열린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권익위 발표에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점과 김의겸 의원의 해명이 사실에 부합하는 바, 김의겸 의원에 대한 별도의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이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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