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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니]캐딜락 XT5, 314마력 파워·성능 ‘굿’ SUV

2019-11-07 13:42, 강은태 기자 [XML:KR:2302:체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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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미러 내장 후방 카메라·앞좌석 안전벨트 자동 조임 시스템 등 안전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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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5 (사진 = 강은태 기자)
캐딜락 XT5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최고출력 314마력으로 파워를 갖추고 각종 안전기능 탑재로 성능 좋은 SUV라는 평판을 받고 있는 캐딜락 XT5 시승을 통해 연비 체크와 함께 성능을 확인해 봤다.

캐딜락 XT5 3.6L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8단 하이드라 매틱 자동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314마력, 최고토크 37.5kg·m 공인 복합연비 8.7km/ℓ(도심 7.6km/ℓ, 고속도로10.6 km/ℓ)다.

◆연비 체크

시승은 건정한 성인 3명이 탑승한 채 경기도 고양시를 출발해 서울 시내와 서울 외관순환도로 및 경부 고속도로를 경유해 경기도 안성까지 왕복하는 총 252.3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총 252.3km를 평균속도 41km로 주행한 결과 캐딜락 XT5의 실제 복합연비는 9.6km/ℓ를 기록했다. 이는 공인 복합연비 8.7km/ℓ보다 0.9km/ℓej 높은 연료 효율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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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km를 평균속도 41km로 주행한 결과 캐딜락 XT5의 실제 복합연비 9.6km/ℓ 기록 (사진 = 강은태 기자)
252.3km를 평균속도 41km로 주행한 결과 캐딜락 XT5의 실제 복합연비 9.6km/ℓ 기록 (사진 = 강은태 기자)

특히 캐딜락 XT5의 효율적인 실제연비는 Active Fuel Management 시스템과 오토 스톱·스타트 시스템과 연동으로 연료 효율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안전·편의 기능 체크

캐딜락 XT5의 룸미러에는 Rear Camera Mirror가 장착 돼 있어 시승 내내 운전자의 후방 시야를 300% 개선된 실제 화면으로 보여줬다.

특히 룸미러 내장 후방 카메라인 HDR카메라가 차량 뒤쪽의 이미지를 녹화해 시야에 방해가 되는 루프와 2열 승객 간섭 없이 룸미러 LCD 화면으로 재생해 운전자의 후방 시야를 보여줘 차량 후방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안전한 시승이 가능했다.

이 외에도 XT5에는 GM의 모든 SUV 차량을 통틀어 처음으로 탑재된 앞좌석 안전벨트 자동 조임 시스템과 간단한 동작으로 트렁크를 자동으로 열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전방 거리 감지 시스템 ▲보행자 감지 시스템▲전·후방 자동 브레이킹 시스템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이 적용돼 시승 내내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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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5
캐딜락 XT5

한편 캐딜락 XT5를 타보니 동급 수입차 중 6000~7000만 원대 수입SUV 차량으로는 만족할 만한 314마력의 파워와 성능을 갖춰 가격대비 가성비가 꽤 괜찮은 SUV 차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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