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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읽어볼까]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된다…부동산투자 지침서 결정판

2019-09-05 14:50, 박지영 기자 [XML:KR:2302:체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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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지난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인프라, 가격을 가진 부동산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너무 높은 가격대로 인해 지금의 강남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지닌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기회는 있다. 넉넉잡고 10년 후 지금의 강남 못지않은 혹은 지금의 강남을 뛰어넘는 곳으로 성장할 지역이 있기 때문.

신간도서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출판사 한스미디어, 저자 이승훈)’는 그간 가려져 있고 숨겨져 있어 보지 못했던 제2의 강남을 찾아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2의 강남이 될 지역을 거시적인 안목과 세밀한 눈을 통해 다각도로 분석하고 합리적인 투자법을 소개한다.

신간도서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가 짚어주는 지역은 총 9곳. 저자가 이 지역들을 짚으며 시종일관 놓치지 않는 부분은 얼마나 확실한 팩트에 기반하고 있는가다.

부동산은 온갖 소문이 떠돌고 대중심리에 휩쓸리기 쉬운 시장이다. 투자금은 가지고 있지만 자신을 안내해줄 정확하고 정교한 나침반이 없어 돈을 잃는 경우도 많다.

그런 독자에게 확실한 팩트를 분석해 풍부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또 하나 돋보이는 점은 저자가 그 동안 직접 발품 팔며 온갖 부동산을 눈으로 확인하고 수많은 예비투자자를 상담한 경험이 모두 책에 녹아 들어가 있다 것이다.

덕분에 이 책은 자칫 책상머리 이론에서 끝나고 말 수도 있는 미래예측이란 약점을 풍부한 경험으로 보완해주고 있다. 단순히 이론적 분석과 예측만 있었다면 부동산 현장에서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여러 시선은 포착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적재적소에 들어가 있는 다양한 사진과 도표는 이 책의 완성도를 한껏 높인다.

제2의 강남은 말 그대로 ‘강남’은 아니지만, 강남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의 커다란 매력을 가진 곳이다. 저자는 제2의 강남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는 강남과의 접근성이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 조건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에 높은 연봉을 주는 최고의 일자리가 모여있기 때문에 강남과 가까울수록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강남과 가까운 신도시의 가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지역 내에 충분한 일자리가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가이다. 직장과 가까운 곳에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내가 사는 곳에 일자리가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강남과 특별히 가깝지 않아도 높은 가격이 형성된 지역이 있다. 대표적으로 여의도와 판교 등이 있다. 예를 들면 한 도심의 아파트가 분양 가격이 너무 높아 메리트가 없다는 세간의 예상을 깨고, 결국엔 2배 넘는 가격을 기록한 경우가 있다.

세 번째 조건은 강남 사람의 인식이다. 강남에 사는 부자는 자기가 모르는 곳에는 투자를 안 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물론 다른 사람도 그렇지만 강남 부자는 그 정도가 심해 아예 거들떠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부동산의 가격을 오르게 해줄 실수요자가 줄어드는 현상을 낳기 때문이다.

이 책이 짚어주는 지역 중에서 위의 세 가지 조건을 벗어나는 곳은 없다. 위의 제반 조건을 모두 충족해 확실하게 오를 제2의 강남을 신중에 신중을 기해 짚어주는 태도를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잃지 않는다.

한편 작가 이승훈은 2005년부터 부동산업에 종사하며 정확한 컨설팅을 위해 꾸준히 공부한, 이론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부동산전문가다.

현재 리얼비전경제연구소 대표, 이승훈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며 네이버카페 ‘이승훈부동산경제연구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공인중개사·경공매사·법률중개사·금융투자상담사 등을 취득했으며, 부동산 관련 칼럼 기고 및 수많은 컨설팅 및 시행·시공·분양·중개업무를 하고 있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는 이승훈 소장이 그간 쌓은 부동산 이론과 사람과 직접 맞부딪치며 깨달은 경험을 통째로 녹여 넣은 ‘부동산 투자 지침서’의 결정판이다.

직접적으로 왜 이곳이 제2의 강남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시원하게 독자에게 전하며, 그동안 제대로 된 부동산 정보에 목말라 왔던 독자의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준다.

저서로는 ‘앞으로 3년, 내집 마련에 집중하라’, ‘한강변역세권투자지도’, ‘100세 시대 부동산은퇴설계’, ‘부동산투자 입문서’가 있다.

 

NSP통신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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