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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볼까]하티스트, 에어 조끼 담은 코트

2022-11-24 17:56, 이복현 기자 [XML:KR:2301:신상품]
#삼성물산(028260) #하티스트 #에어조끼담은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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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진 = 삼성물산 패션부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유니버설 패션 브랜드 하티스트(HEARTIST)가 에어 베스트 위드 코트(Air Vest with Coat)를 출시했다.

‘에어 베스트 위드 코트’는 휠체어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유니버셜 패션이 적용됐다.

불필요한 부분은 없애고 필요한 부분은 살리면서 겉으로는 차별성이 없는 숨겨진 디테일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패션을 일컫는다.

하티스트는 소셜벤처 돌봄드림과 협업해 동물의 털 대신 공기로 보온성을 높일 수 있는 공기 주입 조끼 ‘허기’를 담은 핸드메이드 글렌체크 울코트를 내놨다.

패딩 안에 들어있는 충전재는 털의 공기층이 일종의 벽 역할을 하며, 외부의 공기 침투를 막고, 내부 공기 유출을 막아 보온성을 높인다.

허기는 동물의 털 대신 공기를 주입해 친환경적으로 보온성을 높이는데 단열 유리창에 공기층이 겹겹이 들어가 있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특히 올 겨울 공기층으로 보온성을 높인 친환경 조끼와 액션밴드로 활동성을 더한 핸드메이드 울코트를 결합한 에어 베스트 위드 코트를 통해 장애인 뿐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특별한 아우터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에어 베스트 위드 코트는 코트 안쪽에 별도의 단추를 달고, 공기 주입 조끼 ‘허기’에 단추 고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모노톤의 고급스러운 글렌체크 울코트는 트렌디한 짧은 길이감으로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 허기는 발달장애아동에게 심부 압박(Deep Touch Pressure) 효과로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허기는 1년 4개월 동안 1천여 명의 발달장애인 부모, 치료기관 등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개발해 출시됐고, 지난 ’19년 카이스트 창업경연대회 최우수상(1위)을 수상한 바 있다.

최명구 하티스트 그룹장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유니버셜 패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신개념 코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협업 상품과 함께 힐링 토크쇼를 통해 누구나 세상에게 가장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서로 위로하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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