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 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브랜드 ‘세니떼’가 자작나무 수액을 담아 수분 공급은 물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해피버치 유브이 멀티밤’을 출시했다.
세니떼 해피버치 유브이 멀티밤(11g/2만 원대)은 자연 보습 성분인 자작나무 수액에 10종 히알루론산 성분과 17종의 아미노산 성분 등 수분 보습 성분을 68% 담은 스틱형 제품이다. 수분크림을 뭉쳐 놓은 듯한 크림 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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