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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볼까]현대차, 밀레니얼·혼라이프 세대의 SUV ‘베뉴’

2019-07-11 13:45, 강은태 기자 [XML:KR:2301:신상품]
#현대차(005380), #밀레니얼, #혼라이프, #SUV, #베뉴
차세대 스마트스트림 G1.6 탑재…판매가격, 1473만원~21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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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혼라이프 세대의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VENUE) (사진 = 현대차)
밀레니얼 혼라이프 세대의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VENUE) (사진 = 현대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005380)가 출시한 ‘베뉴(VENUE)’는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담아낸 밀레니얼 혼라이프 세대의 엔트리 SUV다.

현대차는 11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더 카핑(The Carffing)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의 SUV 베뉴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태어나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에 능숙한 세대를, 혼라이프는 현대차가 새롭게 정의한 용어로 물리적인 1인 가구에 국한되지 않고 혼밥·혼술 등 개인의 취향과 만족을 위한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의미한다.

베뉴는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도심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진보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밀레니얼 세대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도심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변속 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 동급 최고의 복합연비 13.7km/ℓ(15인치 타이어, IVT 기준)를 확보했다.

스마트스트림 G1.6은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한 다양한 분사 전략을 구현하는 듀얼 포트 연료 분사 시스템(DPFI, Dual Port Fuel Injection)을 적용해 연소 효율을 향상시켰다.

스마트스트림 IVT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응답성, 직결감 등 주행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 3종의 드라이브 모드(SPORT, ECO, NORMAL)와 함께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2WD 험로 주행 모드(2WD Multi Traction Control)’를 적용해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토록 했다.

베뉴에 적용된 2WD 험로 주행 모드는 ▲눈길 또는 미끄러운 노면에 특화된 ‘스노우(SNOW)’ ▲진흙, 비포장, 불균일 노면에 특화된 ‘머드(MUD)’ ▲ 부드럽고 건조한 모래 또는 자갈 등의 노면에 특화된 ‘샌드(SAND)’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운전자가 상황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이외에도 베뉴는 차체 결합구조를 최적화하고 고강성 차체를 구현함은 물론 흡차음재 최적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진보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베뉴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고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베뉴는 센터페시아에 세련된 디자인의 심리스(Seamless, 외곽 프레임이 없는)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하고, 전화, 길안내, 팟 캐스트 등의 스마트폰 기능을 차량 디스플레이 화면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모두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인 카카오의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i(아이)’ ▲차량에서 재생중인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여주는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링크를 적용했으며,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실시간 길안내 등의 무상서비스를 5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 기능 ▲윈도우 작동 중 신체의 일부나 물체가 낄 경우 자동으로 하향 정지되는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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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혼라이프 세대의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VENUE) (사진 = 현대차)
밀레니얼 혼라이프 세대의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VENUE) (사진 = 현대차)

한편 베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탑재됐으며 ▲스마트 ▲모던 트림과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플럭스(FLUX) 트림으로 구성됐고 판매가격은 ▲스마트 1473 만원(M/T, 수동변속기), 1620만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원 ▲플럭스(FLUX) 2111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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