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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2020-03-27 20:47, 박유니 기자 [XML:KR:1808: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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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는 27일 주주총회에 이어 이사회를 열고 최현수 대표이사와 곽종국 공장장의 승진인사를 결의했다.

최현수 부사장은 이 날 이사회에서 사장으로, 곽종국 상무보는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최현수 사장은 작년 2월 김민환 부사장과 함께 각자대표로 임명됐다. 최 대표이사는 부임 후 사업구조를 재정비하고 선택과 집중을 위해 자원을 재배치하며 경영성과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지난 해 매출 593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곽종국 상무는 원가절감 및 혁신적인 현장경영을 통해 생산실적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곽 상무는 청주공장 공장장을 역임하며 명확한 목표수립과 시장특성에 맞춘 전략을 시행하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현수 사장은 2006년 마케팅 부서에 입사해 성공적인 신규브랜드 출시와 생활용품사업의 매출성장을 이끌며 2013년 말 임원으로 승진했으며 2015년에는 등기임원이 됐다. 2019년 대표이사 취임 후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애자일(Agile) 조직 체계를 도입하고 업무 효율화에 주력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재무 구조 개선에 이어 경영 건전성 확보를 위해 전사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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