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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관 제8대 국립암센터 원장, “국가암관리 정책기관 역할 강화해 나가겠다”

2021-01-13 16:53, 강은태 기자 [XML:KR:1806: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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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관 제8대 국립암센터원장 (사진 = 국립암센터)
서홍관 제8대 국립암센터원장 (사진 = 국립암센터)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홍관 제8대 국립암센터 원장이 13일 취임사에서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는 국가암관리 정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서 원장은 “취임식조차 온라인으로 해야 하는 현실이 우리가 처한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지난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역경을 이은숙 전 원장님의 지휘 하에 여러 직원 분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우리 기관이 잘 극복할 수 있었던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국립암센터 원장으로서 우리 국민들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가암관리 정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암예방, 암검진, 암정보, 호스피스, 암생존자 지원, 암관리의 싱크탱크”등을 언급했다.

또 서 원장은 “암치료를 선도하고, 암치료의 표준을 제시하고 희귀난치암의 새로운 치료기회를 확대해 암환자의 희망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튿리 서 원장은 “암빅데이터‧ AI를 활용한 첨단 융복합 암연구의 선도기관이 되겠고 대학원대학을 통해 ‘K-암관리사업’과 ‘K-암연구’를 세계에 알리고, 인류의 암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서홍관 제8대 국립암센터 원장의 주요 이력은 전북 완주 출신으로 1958년 10월 30일생(만 62세)이며 서울대학교 의학과 학사(1983),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199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1995)로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로 시작해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를 거쳤고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과 최근까지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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