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소상공인연합회, ‘KT, 소상공인 피해보상 수수방관’ 비판

2019-03-27 13:33, 양채아 기자 [XML:KR:9105:협회]
#KT(030200),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상생보상협의체, #피해보상
+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KT가 통신구 화제에 따른 피해보상 신청·접수의 사각지대를 외면하고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연합회는 “KT가 오프라인 접수를 3주간 시행했다. 당시 피해보상을 신청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찾아가려면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 소상공인들이 많았다”며 소상공인들이 연로해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었고 온라인 접수 절차 역시 복잡해서 불편했다고 지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에 오프라인 및 온라인 접수를 시행해 KT온라인 접수창구에 입력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상생보상협의체를 통해 합의했지만 실제로 핸드폰 일증 절차를 일일이 거쳐야 해 무용지물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제대로 된 보상이 이뤄져야 통신 같은 공공서비스 제공 회사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비슷한 사고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