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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공인 1600개사에 클린제조환경조성 비용 지원

2021-03-06 12:15, 강은태 기자 [XML:KR:9105: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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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이하 소진공)은 한국판 뉴딜 과제로 추진 중인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의 소공인 기업 1600개사를 대상으로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비용을 지원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을 통해 소공인의 일자리 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사회 안전망 확보는 물론, 소공인의 생산성 및 에너지효율도 개선하여 우리나라 제조업의 발전과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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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소진공)
(사진 = 소진공)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은 소공인 작업장의 안전진단을 통해 업종별 산업안전교육 실시, 작업장의 위험요소 및 오염물질 제거,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한 노후 생산 장비의 효율화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항목은 ▲에너지효율개선 ▲생산성향상지원 ▲근로환경개선 ▲안전조치 등으로 이를 통해 쾌적한 일자리 조성은 물론, 생산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등 소공인의 산업안전 인식 제고와 작업장의 안전망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 3월 4일부터 소진공 ‘소상공인마당’ 의 사업신청 페이지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소공인 여부, 제출 서류 등 요건검토 후 신청 접수순으로 전문기관의 현장 사전진단을 통해 작업장별 상황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항목, 견적 등을 결정한다.

한편 선정된 소공인 작업장에는 전문기관의 컨설턴트가 매칭돼 정산과 비용 지급, 사후관리까지 1대1로 지원하며 사업비는 참여기업의 자부담금 30% 납부 조건으로 업체당 국비 42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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