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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욱 소공연 회장 즉시 해임요구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2020-08-04 18:22, 강은태 기자 [XML:KR:9105:협회]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해임 #청와대 국민청원 #박영선
청구인, “‘청렴’과 ‘결백’을 기준으로 업무에 임해야 함이 기본이나 이미 ‘횡령’, ‘배임’, ‘공문서 위조’ 논란의 중심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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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이 강원도 워크숍 춤판 행사 후 걸그룹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이 강원도 워크숍 춤판 행사 후 걸그룹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강원도 워크숍 춤판 논란에 공문서 위조 논란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한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을 즉시 해임해야 한다는 주장이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장했다.

현재 청구권자는 배동욱 소공연 회장 즉시 해임 요구 근거로 “워크숍 논란의 배 회장은 현재 '횡령', '배임', '공문서 위조' 논란의 중심에 있으며 소상공인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임시총회를 열어 배 회장의 탄핵을 추진하고자 진행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이어 “지난 7월 14일 대전정부청사 기자회견에서 뜻있는 전국의 광역지회 및 기초지역 회장들과 회원들은 중소벤처기업부에 배 회장의 위법한 사항에 대해 알리고, 해임과 고발조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문을 전달했으나 아직까지 그에 대한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청구인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하루, 하루, 일선에서 힘겹게 생활하는 소상공인들의 입장을 대변 하고 있는 소상공인연합회의 정상화를 위해 빠른 시일 안에 명확하게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님께서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을 즉시 해임 처리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소상공인으로 추정되는 청구인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배 회장에 대한 즉각 해임 요구 배경으로 “700만 소상공인의 대표라는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의 직무에 있어, ‘청렴’과 ‘결백’을 기준으로 업무에 임해야 함이 기본이나, 이미 ‘횡령’, ‘배임’, ‘공문서 위조’ 논란의 중심에 있고, 논란의 해소와는 별개로 직무 정지에 대한 아무런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사퇴는 없다. 임기를 채울 것”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바 이에 전국의 뜻있는 소상공인들과 국민들은 힘을 모아 청원한다“고 적시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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