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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면접시작…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 ‘1번’ 여부 초미의 관심

2020-03-12 00:07, 강은태 기자 [XML:KR:9105:협회]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면접 #최승재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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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우측 두번째)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우측 첫번째)가 영입인재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우측 두번째)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우측 첫번째)가 영입인재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비례대표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을 시작하며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의 비례대표 1번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 올랐다.

이유는 그동안 미래통합당이나 황교안 당 대표가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을 영입하며 취했던 소상공인들에 대한 관심의 바로 미터가 최 회장의 비례대표 1번 여부에 달려있기 때문.

또 최 회장의 경우 미래통합당의 첫 번째 영입 인재이자 마지막 영입 인재라는 상징성과 함께 사실상 오는 4·15 총선의 승패를 가늠할 정도의 파괴력을 갖춘 전국 약 700여만 명의 소상공인들을 대표하고 있고 현재 소상공인들은 당연히 최 회장에게 비례대표 1번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 회장은 정부의 눈에 띄는 압박 속에서도 소상공인연합회를 2020년 2월 기준 전국 6개 광역지역 지회 산하에 110개 기초지역 지부와 정회원 단체 64개, 특별회원단체 30개, 지역연합회 조직 116개를 구축할 정도의 지도력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상공인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정치권에 진입했다.

따라서 그동안 여야 정당 모두 여성 또는 장애인에게 배정했던 비례대표 1번을 미래한국당의 공천관리위원회가 최 회장에게 부여하느냐 그렇지않느냐에 따라 미래통합당의 소상공인들에 대한 관심 정도를 가늠할 수 있게 됐다.

안승남 전 원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비례대표 1번은 당연히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그동안 최 회장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또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대표하는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도 “비례대표 1번은 700만 명의 소상상공인들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최 회장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전라북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대표하는 고한석 전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최 회장이 1번을 받으면 좋겠지만 1번까지는 기대 하지 않아도 비례대표 2번이나 3번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라남도 소상공인연합회를 이끌고있는 이갑주 전남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최승재 회장님은 꼭 비례대표 1번을 달아 우리 소상공인들의 소망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이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의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 여부를 기대한 가운데 미래한국당 내에선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과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친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 관장을 두고 비례대표 1번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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