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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수석부회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운영

2020-02-25 16:54, 강은태 기자 [XML:KR:9105: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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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장 권한대행인 김임용 수석부회장이 기자회견에서 류필선 홍보부장이 대독한 최승재 회장 사퇴 입장문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소상공인연합회장 권한대행인 김임용 수석부회장이 기자회견에서 류필선 홍보부장이 대독한 최승재 회장 사퇴 입장문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최승재 소상공인연회장의 25일 전격 사퇴로 차기회장 선출 전까지 정관에 의거해 김임용 수석부회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운영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류필선 홍보부장이 대독한 입장문 발표에서 “최승재 회장이 소상공인운동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비롯한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의사를 밝혔다”고 공개했다.

이어 “최승재 회장은 금명간 향후 거취와 관련된 개인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 회장의 사퇴는 행정절차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며 소상공인연합회는 김임용 수석부호;장 체제로 전환·운영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류 홍보부장은 대독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임직원 일동은 소상공인 법정단체로서의 본령을 잊지 않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는 등 소상공인 권익보호와 위상제고를 위해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해 나갈 것이다”고 발표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장 권한대행을 맡게된 김임용 수석부회장은 최승재 회장의 사퇴 입장문 내용 중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한다는 표현은 소상공인연합회 조직이 원해서 사퇴하는 것으로 바로 잡는다”며 소상공인연합회 조직의 적극적인 지지로 최 회장을 정치권으로 등판시키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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