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고양일산서구 지회, 제3기 나도은 회장 취임식 개최

2019-07-15 23:50, 강은태 기자 [XML:KR:9105:협회]
#소상공인연합회, #고양일산서구, #나도은, #일산서구청, #소상공인
확대
나도은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고양일산서구 지회장 (사진 =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고양일산서구 지회)
나도은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고양일산서구 지회장 (사진 =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고양일산서구 지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고양일산서구 지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제 3기 나도은 회장의 취임식과 연합회 발족식을 갖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 2월 26일 설립된 법정 경제단체로 ‘소상공인’이란 말은 1998년 김대중 前대통령에 의해 처음 사용됐다.

이후 2011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2014년 ‘소상공인연합회’가 법정 경제단체로 첫 출범하며 소상공이들의 경영환경변화에 대한 애로사항 및 긴급현안의 발굴과 대응, 소상공인 경쟁력강화, 성장지향형 소상공인 조직화, 소상공인 친화형 기업문화 확산을 주요 추진전략으로 삼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정책 허브역할의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기본법’을 제정함으로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목표로 공정경제를 통한 혁신 성장형 소상공인 만들기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약 700만 명에 달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국가와 국민에 대한 헌신적인 희생과 사회경제적 역할이 무시된 채 시장위험에 대한 모든 책임과 고통을 온전히 개인에게 떠맡김으로써 파산이후 재기와 회생을 위한 사회안전망이 전혀 없는 상태다.

여기에 더해 2018년 최저임금인상과 2019년 주52시간 근무제 확산으로 촉발된 소상공인들의 생존권 위기는 2018년 8월 ▲최저임금 지역차별화 및 5인 이하 사업장 제외 ▲카드수수료인하 ▲상가임대차보호법 강화 ▲프랜차이즈 가맹수수료 인하 등을 요구하는 전국소상공인 3만 여명의 서울상경 삭발투쟁을 전개했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은 2019년 7월 최저임금 적용 지역 및 업종별 차등화 적용, 적용시기의 순연을 요청해온 소상공인들의 요구를 최종 묵살함에 띠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존권마저 짓밟는 결과를 자초하고 있다.

 

확대
고양일산서구 소상공인연합회 확대임원회의 장면 (사진 =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고양일산서구 지회)
고양일산서구 소상공인연합회 확대임원회의 장면 (사진 =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고양일산서구 지회)

한편 소상공인연합회 고양시 일산서구 제3기 나동은 지회장 취임식에선 고양시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경제단체로서의 고양시일산서구 소상공인연합회가 관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협력과 공존을 통한 상생의 문화와 제도를 지역경제로부터 구현해내도록 하는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역할을 충실하게 선도적으로 나설 것을 결의하며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판을 짜나아 나갈 것을 천명할 계획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