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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신종 유통전문점 등도 유통산업발전법 적용해야”

2019-03-14 15:14, 양채아 기자 [XML:KR:9105: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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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현장. (사진 =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소상공인연합회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현장. (사진 =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초대형복합쇼핑몰, 신종 유통전문점 등에 유통산업발전법을 적용, 상권영향평가 실효성 제고, 전통상업보존구역 대폭 확대 등을 국회에 촉구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행 유통산업법의 사각지대를 틈타 유통대기업들은 초대형복합쇼핑몰과 아울렛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신종 유통 전문점 등으로 골목상권이 뒤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유통대기업들의 공세가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기존 유통산업발전법상 대형마트들은 영업시간 제한 등 적용을 받고 있는데 초대형 복합쇼핑몰, 신종 유통 전문점 등에도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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