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청탁금지법에서 제한하는 설 연휴 선물을 20만원까지 상행 하자고 호소했다.
최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설 명절이 안겨주는 온기는 온데 간데 없다”며 “고향 방문 자제 등 코로나 방역대책으로 중소상공인·지영업자에게는 명절 대목을 언급 하기 조차 송구한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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