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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마케팅에 전도사가 된 대전소상공인 3인…‘경쟁업종도 협동’

(입력) 2017-09-27 14:40:11   (수정) 2017-09-27 15:18:44 (XML:KR)

(태그) #소상공인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청년구단 #모바일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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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류수영 스마일꽃판매장 사장, 송지현 우리옷고선 사장, 이선자 둔산플라워 사장

 

(대전=NSP통신) 이광용 기자 =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충청센터는 지난 26일 청년구단 세미나실에서 대전소상공인 모바일마케팅을 위한 실습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모바일마케팅 세미나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자신들이 운영하고 있는 매장에 필요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이를 포털사이트에 올리며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마케팅 실습에 참여했다.

 

 

이는 수십년간 오프라인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서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웠다. 실습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세미나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강의 내내 질문과 웃음으로 가득했다.

모바일마케팅 세미나에 참석한 송지현 우리옷고선 한복가게 사장은 “지난 6월 희망재단에서 개최한 소상공인 모바일마케팅 교육을 받고 재단 직원분들이 한복집에 직접 찾아오셔서 홍보 사진과 동영상 촬영, 인터뷰를 해주시고 돌아가셔서 가게 소개글을 온라인에 올려주셔서 소개글을 읽으시고 오시는 손님들이 생겼다”며 “소상공인들이 생계때문에 바쁘더라도 모바일마케팅을 배우고 직접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세미나에 참석하게 됐다”고 참석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선자 둔산플라워 꽃집 사장은 “처음에는 온라인에 글을 올리면 누군가 보고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막상 희망재단에서 올려준 소개글에 연락이 늘어나는 것을 체험하면서 지금은 꽃에 관련된 글을 온라인에 꾸준히 올려 적극적으로 모바일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모바일마케팅을 통해 기존 단골들과 새로운 고객들에게 대전에서 꽃집으로 유명한 가게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바쁜 와중에도 마케팅을 위한 시간을 꼭 내고 있다”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쟁업종이지만 서로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는 류수영 스마일꽃판매장 사장은 “다른 교육은 들으면 실제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홍보에 적용하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희망재단에서 하는 세미나는 검색 노출 방법도 알려주고 실습을 통해 직접 글을 올리게 만들어 바로 홍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참석하신 소상공인들에게 우리 가게를 알리고 같이 재능기부 활동도 계획하고 있어 기대가 크고 세미나를 통해 대전소상공인들이 서로 도와 어려운 상황을 같이 극복하는 희망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충청센터는 매월 2회 모바일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한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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