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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고가자] 박영선 후보 인사청문회, 대기업 고액 후원 지적 관련 발언 주목 外

2019-03-27 07:00, 양채아 기자 [XML:KR:9103: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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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이 “박 후보가 대기업으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박 후보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패스트푸드업계는 간편식 시장의 확대에 따라 잇따라 아침식사 메뉴 등을 강화하고 유통업계는 봄맞이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기획전을 운영, 소비자 잡기에 나선다.

○…박영선 후보 인사청문회, ‘대기업 고액 후원 지적’ 관련 발언 주목= 27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종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충북 충주시)이 “박영선 후보가 삼성 그룹 계열사인 제일모직 대표로부터 600만원의 고액 후원금을 받았다”고 지적하며 청문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소상공인·자영업자단체들이 “실질적인 생존권을 지키는 해법을 듣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골든타임을 허비하지말 것을 강조한 가운데 이종배 의원의 발언도 조명됐다.

이종배 의원이 박영선 후보에 대해 “재벌·특권층을 공격하면서 정작 그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의정활동을 한 것은 이율배반이자 표리부동한 행태”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박 후보가 청문회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패스트푸드업계, 간편푸드 출시 =패스트푸드업계가 간편식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아침식사 메뉴를 강화하는 등 간편식 메뉴를 선보였다.

한국피자헛은 패스트캐주얼 다인이 콘셉의 매장에 디저트 메뉴로 미니도넛을 출시하고 SPC그룹의 던킨도너츠는 아침식사메뉴를 강화하고 다양한 간편식 메뉴를 새롭게 내놓았다

업계관계자는 “간편식 시장의 확대로 패스트푸드업계 역시 아침식사 메뉴 강화와 더불어 간단히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연구해 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업계, 봄맞이 제품들 잇따라 선봬= 유통업계는 봄을 맞아 봄 관련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고 기획전을 운영한다.

생활용품점 다이소는 봄을 맞이해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꿀 수 있도록 ‘봄맞이 집단장 기획전’을 통해 인테리어 소품과 정리용품, 청소용품을 소개하고쿠팡은 봄패션, 봄 집단장, 봄 뷰티템 등 카테고리를 구성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업계관계자는 “봄을 맞아 홈데코 등 새로운 분위기로 꾸미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업계가 봄맞이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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