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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읽고가자] 소상공업계, 박영선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입장표명 外

2019-03-26 20:09, 양채아 기자 [XML:KR:9103: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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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소상공업계는 27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실질적인 해법을 듣는 자리를 촉구하고 창원 소상공인은 신세계의 스타필드 입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금융업계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지원 확대에 나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소상공업계, ‘박영선 후보자 인사청문회, 골든타임 허비말자’= 소상공인·자영업 단체들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정치권은 우리의 생존권과 정쟁을 맞바꾸는 골든타임을 허비하지 말라”고 발언했다.

이 단체들은 “인사청문회는 박영선 후보자에 대해 본인의 정견을 밝히고 심판받는 자리다”며 여야 정치권이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실질적인 생존권을 지킬 수 있는 해법을 듣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내일 여야 정치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의견이 논의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창원 소상공인, 스타필드입점 반대 투쟁본부 결성= 신세계가 대형복합쇼핑몰 스타필드의 창원 입점을 추진하면서 소상공인들이 창원스타필드 입점 반대 투쟁본부를 결성하고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투쟁본부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입점하게 되면 지역의 골목상권이 초토화 된다며 입점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투쟁본부 관계자는 “공론화 위원회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창원시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권위있는 연구소에 창원시가 직접 용역 발주해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라”며 “창원시는 막중한 책임감을 회피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신세계의 창원스타필드 입점반대를 촉구하는 가운데 추후 창원시청의 입장 발표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업계,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지원 확대= IBK기업은행과 부산은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별도의 가산금리 없이 기준금리만을 대출금리로 적용한 특별자금 지원 방침을 알렸고 부산은행은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할 계획이다.

업계관계자는 “포용적 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방침이다”고 설명했고 소상공인업계는 금융업계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이 확대 방침을 기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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