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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읽고가자] 외식업계 사업다각화 시도 활발 外

2019-03-22 19:30, 양채아 기자 [XML:KR:9103:업계소식]
#KT(030200), #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 #교촌치킨, #소상공인연합회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외식업계가 매출 신장과 사업 성장의 돌파구로 사업 다각화에 초점을 맞추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면서 추후 외식업계의 성공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배달앱 관련 업계에서는 배달의 민족이 월 2800만건의 주문건을 돌파해 1년전에 비해 50%나 증가했다.

국회 정론관에서 KT상생보상협의체는 KT통신화재 소상공인 보상지원금 규모가 확정됐다고 발표했지만 소상공인연합회는 직접적인 피해와 고객이탈 등 2차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 대해 소송 등 법률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발언을 냈다.

○…외식업계, 사업다각화 시도 활발= 외식업계가 신사업 진출의 일환으로 사업다각화 등 도전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여러 외식브랜드를 운영하는 디딤은 칠리크랩·블랙페퍼크랩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싱가포르 점보그룹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상반기 중 첫 매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교촌치킨은 수원 인계동의 나혜석거리에 돼지고기전문점을 새롭게 선보이며 새롭게 사업에 뛰어들었고 롯데제과는 콘텐츠 전문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과자 캐릭터를 활용한 사업을 시작한다.

외식 식품기업의 신사업 진출에 적극적인 행보는 새로운 사업 진출을 통해 매출을 높이고 기업 성장의 돌파구를 찾는 것으로 해석된다.

○…배달의민족, ‘주문건수 月2800만건 돌파’=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공개한 연간 이용자수, 주문수 등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 배달의민족 이용자수는 900만명, 월 주문 2800만건을 넘어서 1년 전에 비해 각각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앱이 활성화된 이유로는 1인가구, 맞벌이, 밀레니얼 세대 등 인구변화와 미세먼지·혹한 등 환경적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트렌트 변화에 따라 배달앱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KT사태, 소상공인 보상지원금 제대로 합의됐나= 국회 정론관에서 KT상생보상협의체는 KT통신화재 소상공인 보상지원금 규모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합의에 대해 KT가 약관 뒤에 숨어 무성의한 대응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지만 KT관계자는 “빠른 복귀를 위해 동케이블을 광케이블로 전환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소상공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발언하며 입장차이를 보였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직접적인 피해와 고객이탈·식재료 등 2차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모여 필요할 경우 공동 소송 등 법률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고 발언해 귀추가 주목된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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