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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5월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 전월比14.5p↑

2020-06-01 09:35, 강은태 기자 [XML:KR:9102:금융/소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5월 #소상공인 체감경기 지수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조사 #전통시장
원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상품권 지급 소비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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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소진공)
(사진 = 소진공)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이하 소진공) 5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조사 결과 5월 소상공인 체감경기 지수가 88.3, 전통시장 체감경기 지수 109.2로 지난 4월 보다 각각 14.5p, 29.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소진공은 “정부 및 지자체가 지원한 ‘긴급재난지원금·상품권(온누리,지역사랑)’ 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소비가 증가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 호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5월 경기 체감 지수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상공인에서는 음식점업(77.0 → 98.5, +21.5p), 전문기술사업(58.5 → 79.9, +21.3p), 개인서비스업(76.5 → 94.0, +17.4p) 순으로 모든 업종 전월 대비 상승했다.

전통시장에서는 의류·신발(78.6 → 122.1, +43.5p), 축산물(81.3 → 122.5, +41.2p), 수산물(78.0 → 111.7, +33.7p) 순으로 모든 업종 전월 대비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소상공인에서는 제주(62.3→87.0, +24.7p), 전남(73.6 → 96.7, +23.2p), 서울(71.3 → 88.4, +17.1p) 순으로 모든 지역 전월 대비 상승했다.

또 전통시장에서는 대전(80.8 → 125.6, +44.9p), 경기(83.3 → 128.1, +44.7p), 경북(77.0 → 114.5, +37.5p) 순으로 모든 지역 전월 대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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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소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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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상공인 경기 체감 지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소상공인에서는 매출(73.4 → 88.5, +15.0p), 자금사정(73.2 → 87.0, +13.8p), 고용(96.5 → 99.5, +2.9p) 부문에서 전월 대비 상승한 반면 역계열인 재고는 +4.4p(98.1 → 102.4) 증가돼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통시장에서는 매출(79.5 → 109.1, +29.6p), 자금사정(78.7 →108.5, +29.8p), 고용(98.7 →100.0, +1.3p) 부문에서 전월 대비 상승, 재고(107.8 →101.8, -6.0p) 부문에서 전월 대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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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소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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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상공인 체감경기 지수(BSI)는 100 이상일 때 경기 호전을 100 미만은 경기 악화를 의미하며 재고(역계열)는 100 이상일 때 부정적 답변(재고과잉)을 의미(전월 대비(+) : 악화, 전월 대비(-) : 호전)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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