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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은행연합회, 창업·중소기업에 5년간 28조원 규모 자금 지원 나서

2019-03-27 15:41, 윤하늘 기자 [XML:KR:9102:금융/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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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5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농협)와 은행연합회가 창업․벤처․중소기업 등에 5년간 28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은행연합회와 5대 금융지주는 27일 기술금융과 동산담보대출 규모를 확대해 혁신·중소기업에 대해 충분한 자금을 공급하겠다”면서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술자문서비스 제공하고 지적재산권(IP) 금융 활성화 추진하는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5대 금융지주는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 향후 5년간 약 28조원(연평균 5조6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이 중 혁신·창업기업 대출에 대해 향후 5년간 약 18조원을 공급한다.

이는 보증기관 특별출연을 통한 대출 지원, 기술선도기업 신용대출, 산업단지 특화대출상품 등을 통해 공급된다.

또 직접투자 및 펀드조성에는 향후 5년간 약 10조원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된 자금은 스타트업 지원, 신기술투자조합 등 설립, Scale․Up 기업투자, 농산업가치창조펀드 등을 통해 지원된다.

5대 금융지주는 앞으로 5년 간 사회공헌 사업도 추친한다.

사업 추진 규모는 총 3조1000억원(연평균 6200억원) 수준이며 이를 통해 사회투자펀드 조성, 국․공립 유치원 및 초등 돌봄교실지원, 장애인 일자리 지원, 취업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은행연합회는 “은행들과 공동으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금융산업공익재단 등을 통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5대 금융지주와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혁신성장 금융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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