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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암보험 지급, 일부 보험사 무책임한 태도 일관” 질타

2019-03-20 10:42, 양채아 기자 [XML:KR:9102:금융/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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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 (사진 = 전재수 의원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 (사진 = 전재수 의원실)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은 “소비자 보호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과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태”라며 일부 보험사의 무책임한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전재수 의원은 보험소비자이자 암환자들에게 불리한 암보험 약관 문제를 지적하고 금융감독원과 각 보험사에 암보험 입원금 지급 여부를 재검토하라는 요청을 보냈다.

하지만 전재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입수한 재검토 요청 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독 삼성생명만 두드러지게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검토 건수 대비 전부 수용은 평균 38.5% 였으나 삼성생명의 경우 12.5%에 대해서만 전부 수용 결정을 내렸다.

이는 한화생명 69.5%, 교보생명 50.7% 와 크게 대조되는 결과다.

전 의원은 “업계를 대표하는 보험사가 이렇게 소비자가 이렇게 소비자 보호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과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태”라며 “보험 분쟁은 기본적으로 약관의 모호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약관법의 작성자 불이익 원칙을 근거로 일괄 지급되어야 한다고 본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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