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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청서 농성중인 류호정, “(정부·여당)시간끌기 소상공인들 고통스럽게 할 뿐”

2021-05-03 13:27, 강수인 기자 [XML:KR:9101:정책]
#류호정 #손실보상법 #코로나19 #정의당 #국회농성
“손실보상법 될 때까지 농성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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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의당 소속 황순식 경기도당위원장(왼쪽 첫 번째), 정재민 서울시당위원장(왼쪽 세 번째), 문영미 인천시당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24시간 농성을 하고 있는 류호정 의원(왼쪽 두 번째)을 격려방문해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즉각 제정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 = 강수인 기자)
3일 정의당 소속 황순식 경기도당위원장(왼쪽 첫 번째), 정재민 서울시당위원장(왼쪽 세 번째), 문영미 인천시당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24시간 농성을 하고 있는 류호정 의원(왼쪽 두 번째)을 격려방문해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즉각 제정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이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24시간 농성을 한지 5일째를 맞았다.

류 의원은 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처리가 불발된 것과 관련해 “답답해서 뛰쳐나왔다”고 강조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손실보상법을 포함해 비대면중소벤처기업육성에 관한 법,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법 등 다른 계류법안도 묶어서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혔으나 국민의힘은 손실보상법만 원포인트로 논의하자고 맞섰다. 결국 안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소위는 열리지 않았다.

류 의원은 “일단 손실보상법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하기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될 텐데 그게 안되고 있다”며 “계속 시간끌기가 이어지면 소상공인들만 고통받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손실보상법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할때까지 농성을 이어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의당 소속 정재민 서울시당위원장, 황순식 경기도당위원장, 문영미 인천시당위원장 등이 류 의원을 격려방문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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