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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운영

2020-10-20 19:19, 조인호 기자 [XML:KR:9101: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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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오는 26일부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를 시행한다.
포항시는 오는 26일부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를 시행한다.

(서울=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6일부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를 시행한다.

새희망자금은 지난 9월 25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2019년 기준 연 매출 4억원 이하)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실질적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취해진 업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새희망자금’ 100만원~200만원을 지급했다.

이에 포항시는 신속지급 대상에서 누락된 소상공인과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소상공인, 과세정보 미비, 공동대표 사업체 등 행정자료 확인이 불가능했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대상자는 본인이 직접 신청서류를 구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새희망자금 홈페이지' 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를 하면 된다.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심사를 거쳐 19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결과는 새희망자금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및 새희망자금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김종식 일자리경제실장은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맞춤형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새희망자금이 누락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기간 내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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