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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여당에 “국민 이름 팔지 말고 협치 무엇인지 시범 보여 달라”

2020-05-29 14:21, 강은태 기자 [XML:KR:9101:정책]
#최승재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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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에 임명된 최승재 미래한국당 당선인이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에 임명된 최승재 미래한국당 당선인이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에 임명된 최승재 당선인이 29일 오전 개최된 국회 본관 로텐더홀 미래한국당 당선인들의 각오 발표 자리에서 여당을 향해 협치 정치의 시범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최 당선인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희는 합당을 했다”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도 오늘 표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지금 여당에서 여전히 제2의 위성정당, 제3의, 제4의 위성정당을 여전히 만들면서 꼼수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최 당선인은 “또 (여당이) 일방적으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겠다는 일방통행을 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며 “국민의 이름을 더 이상 팔지 말고. 과연 협치가 무엇인지 시범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어 “계속 의회정치를 부정하는 행위를 지속 한다면 미래한국당은 비록 당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미래한국당과 미래한국당 당선인들, 비례대표들이 추구했던 국민과 같이 소통 하겠다”며 “동화하겠다는 의미는 계속 승화 될 거고 발전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최 당선자는 “계속 여당이 그런 정신을 훼손하려든다면 저희는 국민 한 분 한 분과 다시 거리에서 소통할 수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이 자리에서 밝히는 바이다”며 “19명이, 한 명 한 명이 정당이 되어서라도 국민이 제대로 국민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힌다”며 장외 투쟁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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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사라진 미래한국당 당선자들이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역사속으로 사라진 미래한국당 당선자들이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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