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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자 공모
(입력) 2018-02-14 10:01
(태그) #중기부,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맹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상공진흥공단)이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에 지분을 참여하거나 최저 수익 보장과 매출에 따라 로열티를 차등 지불 할 경우 가맹본사를 지원하는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중기부 소상공인지원과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프랜차이즈를 육성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 사업은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진화 된 프랜차이즈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위해서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기업의 경우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은 가맹본사와 가맹점간의 상생협력을 위해 가맹계약서에 가맹점 지분참여, 차등 로열티, 최저수익보장 등 ‘이익공유 계약항목’을 반영한 경우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또 이익공유 계약항목 유형은 ▲가맹점주 지분참여 모델 ▲차등 로열티 모델 ▲비용절감 모델 ▲최저수익보장 모델 ▲마케팅지원 모델 ▲상권공유 모델 등이다

특히 중기부는 성장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의 경우 지원대상을 직영점 1개를 1년 이상 운영한 경험 있는 가맹본사로 한정해 정부지원 즉시 가맹점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발생토록 했다.

지원내용면에서도 가맹본사의 자발적인 상생협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브랜드 디자인 개발 ▲IT환경 구축 등을 지원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상생발전 참여브랜드의 홍보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을 통해 상생발전형 프랜차이즈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와 소상공진흥공단은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5회에 걸쳐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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