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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 은상·우수상 수상

2019-09-11 16:24, 맹상렬 기자 [XML:KR:7006:대전/충남]
#한밭대학교, #최병욱, #자동차동아리,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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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미라클 팀이 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사진 = 한밭대학교)
▲한밭대 미라클 팀이 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사진 = 한밭대학교)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자동차동아리 ‘미라클’ 팀이 지난 6일 열린 ‘2019 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에서 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10회째로 국내·외 45개 대학, 64개팀 8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했으며 자율주행자동차와 전기자동차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한밭대 ‘미라클’ 팀은 이 대회 2개 부문에 모두 도전해 전기자동차 경주부문 은상과 자율주행자동차 디자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는 기계공학과·산업디자인학과·전기공학과·전자·제어공학과·정보통신공학과 학생 13명이 한 팀으로 출전해 각각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공별 전문기술을 융합하는 도전을 보여 줬다.

김도훈 학생(기계공학과)은 ”각각의 전공지식과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었고 이러한 시도를 계속해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미라클’ 팀을 지도한 신부현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맹상렬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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