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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호~한강 자전거길 잇기 체험행사 참여

2019-06-05 14:19, 배민구 기자 [XML:KR:7008:경기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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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평택호~한강 자전거길 잇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정장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평택시)
5일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평택호~한강 자전거길 잇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정장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평택시)

(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평택호~한강 자전거길 잇기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평택시, 오산시, 화성시, 용인시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자체 단체장부터 국회의원, 시·도의원, 자전거동호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평택호~한강 자전거도로 연결을 기원했다.

행사는 평택호~한강 자전거도로 연결 기원식과 안성천 수계 수달서식지 복원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용인 구성역에서 탄천을 따라 서울 한강까지 30㎞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호에서 한강까지 약 100㎞ 자전거 길은 아름다운 하천경관을 가지고 있고 안성천 자전거길은 동요 ‘노을’의 배경지로 가족단위 자전거 라이딩과 산책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라면서 “수질이 좋고 맑은 물이 흐르는 녹조 없는 생태하천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또 “안성천, 진위천, 오산천 국가하천이 있는 평택시가 이를 발판으로 자전거도시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오성강변 르네상스사업 오성 누리광장 조성 및 평택호에서 평택항까지 자전거길(L=6㎞) 연결사업 등 자전거를 통해 생태·환경도시, 국제항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 배민구 기자 mkb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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