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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하절기 ‘위해 해충’ 집중 방역 돌입

2019-05-16 15:48, 김광석 기자 [XML:KR:7013: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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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전경
정읍시청 전경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정읍시보건소가 일찍 찾아온 초여름 날씨로 ‘위해 해충’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집중 방역에 돌입한다.

16일 정읍시보건소에 따르면 21일부터 10월20일까지 약 5개월간 하절기 취약지역과 인구 밀집 지역의 야간방역을 위해 4개 방역기동반을 추가로 편성, 친환경 야간 연무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날로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인구밀집지역(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상업지구 등)에 확산제를 이용한 친환경 연무소독을 실시한다.

친환경 연무소독은 물과 확산제를 희석하여 사용함으로써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정도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정읍시보건소 관계자는 “사전방역으로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은 모기 유충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와 막힌 배수로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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