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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내 기업서 1000만원 성금 전달받아

2019-01-10 14:38, 김정국 기자 [XML:KR:7014: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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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에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후원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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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문(사진 왼쪽) 주식회사 진한 대표가 한대희(사진 왼쪽 두번째) 군포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천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진문(사진 왼쪽) 주식회사 진한 대표가 한대희(사진 왼쪽 두번째) 군포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천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NSP통신) 김정국 기자 =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배진문 진한 대표로부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진한은 군포에서 2개의 공장을 운영하는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로 시가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등 적극적인 복지사업을 시행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전달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가 주요 목적인 ‘나눔·행복·동행 연합사업’의 기금으로 이번 성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진한은 지난해 말 경기도로부터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모범 유공 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큰 것으로 안다”며 “이웃돕기로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련 예산을 증액하는 등 2019년에도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 중이며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금품 기탁으로 희망을 전하기 희망하는 이들의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게 노력 중이다.

 

NSP통신/NSP TV 김정국 기자, renovati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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