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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양보면, 김문기·이정숙 부부 사랑나눔 실천

2019-01-29 16:36, 정상명 기자 [XML:KR:7014: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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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동군)
(사진 = 하동군)

(전남=NSP통신) 정상명 기자 = 경남 하동군 양보면 하성마을 김문기 이장과 양보면적십자회장을 맡고 있는 부인 이정숙씨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따뜻한 이웃돕기 물품을 내놔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문기·이정숙씨 부부가 지난 24일 면사무소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들이 쌀 50포를 기탁했다.

김문기 이장은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양보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보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선정해 기탁된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영 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이장 부부에게 감사드리며, 이 나눔의 온기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정상명 기자, jsgeven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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