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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코로나19 극복 추석명절 이동자제 호소문 발표

2020-09-16 18:33, 김광석 기자 [XML:KR:7013: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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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석명절 이동 자제에 대한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방역의정 1번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의회는 16일 김재천 의장 명의로 ‘추석명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호소문’을 발표하고, 아직도 무증상이나 감염경로가 알 수 없는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시기에 추석명절을 기점으로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장은 호소문에서 “코로나19는 가족간 전파비율, 고령자에 대한 높은 치명률이 보이고 있다”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이동을 최소화하고 영상통화를 이용한 안부전화, 벌초대행, 온라인 성묘시스템을 활용하자”고 호소했다.

김 의장은 “우리 명절에는 가족 친지들과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눠야 하겠지만 이번 추석만큼은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화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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