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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대응

2020-02-27 11:11, 김광석 기자 [XML:KR:7013: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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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경찰서(서장 임상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에 대한 방역과 통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19’ 관련 보건복지부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26일 군산시를 방문한 대구 거주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관내 경찰관 감염으로 인한 치안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세부적으로 △전 경찰관서에 마스크·손 세정제·소독용 분사기 비치 △경찰관 및 방문 민원인들에 대한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권고 △경찰서를 출입하는 모든 사람에 대한 비접촉식 체온 측정기를 이용한 발열체크 △매일 본서 매일 1회, 지구대·파출소 등은 매일 2회 자체 방역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상준 서장은 “대민업무를 하는 경찰관이 먼저 감염돼 치안 공백이 발생하는 등 차질을 빚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 및 주기적인 방역 활동을 해달라”면서 “특히 경찰서를 방문하시는 민원인께서도 방역을 위한 통제에 잘 따라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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