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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추석연휴 여객선 특별수송대책 마련

2019-09-10 16:16, 김광석 기자 [XML:KR:7013: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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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도서지역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11~15일 5일 동안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군산해수청 특별수송계획에 따르면 이번 특별수송기간 중 7800여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전북 도서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별수송기간 중 군산-개야도 항로의 개야카훼리호 여객정원을 65명에서 98명으로 임시로 증원하는 등 각 항로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증회 운항할 예정이다.

또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해사안전감독관,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관내 여객선 특별점검(8월19일 ~ 30일)을 실시했으며, 여객터미널 및 편의시설 점검을 마쳤다.

이 외에도 특별수송 기간 중 자체 특별수송지원반을 편성·운영해 행정지원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귀성객의 편안한 고향 방문을 도울 예정이다.

박정인 군산해양수산청장은 “올해 추석 연휴에도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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