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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배냇소 지원두수 확대…한우산업 육성 기대

2019-05-15 18:44, 김광석 기자 [XML:KR:7013: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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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무주군이 한우번식 기반 조성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배냇소 지원 규모(두수)를 확대한다.

지난해까지 5두 지원하던 것을 농가당 최대 10두까지 지원(군비 4억)할 예정으로, 50두 이하의 한우 사육규모를 가진 농가 중 배냇소 입식이 가능한 농가가 대상이다.

신청은 24일까지로 배냇소 대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운 무주군청 농축산유통과 축산팀장은 “50세 이상의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 배려해 지원할 방침”이라며 “경매시장 가격 등을 고려해 입식할 예정으로 농가에서는 지원받는 날로부터 30개월 이후 시장에서 거래되는 생후 6개월 령 암송아지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대부받은 두수대로 군에 상환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배냇소 지원사업은 고령화된 농촌에 생산적인 일감을 지원해 활력을 심고 반딧불 한우 사육기반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키운다는 취지에서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까지 총 사업비 21억 원을 들여 300여 농가에 1000여 두를 지원해 왔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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