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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총선] 정운천 후보, 이색선거운동 '눈길'

2016-02-24 17:21, 김남수 기자 [XML:KR:7012:충북]
#정운천, #새누리당, #완산을, #전주시, #20대총선
정운천후보 딸 다은양이 직접그린 피켓으로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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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후보가 딸 다은양이 직접그린 피켓을 목에 걸었다
정운천 후보가 딸 다은양이 직접그린 피켓을 목에 걸었다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오는 4월 13일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이색적인 선거운동이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주완산을에 출마한 정운천(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딸 다은양과 함께 전주개인택시신용협동조합 임원선거 현장인 전주바울교회를 24일 찾았다.

정운천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는 딸 다은씨(25)는 택시기사들에게 아버지를 홍보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 그림 한 켠에는 “기사님 힘내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기사들을 응원했다.

정다은씨는 “택시기사님들 행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고 싶어서 저녁시간을 이용해 기사님들을 응원하는 그림을 그리게 됐다” 면서 “제가 기사님들을 응원하고 기사님들이 다시 아빠를 응원하는 일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원선거에 참석한 이성수 기사는 “아빠와 딸이 함께 하는 선거운거운동이 보기 좋았고, 특히 택시기사들을 응원하는 그림이 마음이 와 닿았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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