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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정비과, 장항동 행복주택 부지 불법 매립 폐기물 처리에 총력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0-09-22 14:47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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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고양시 장항동 행복주택 부지 모습 (강은태 기자)
고양시 장항동 행복주택 부지 모습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 도시교통정책실 도시정비과(과장 이관훈)가 고양시 장항동 행복주택 부지에 불법으로 매립된 약 200만 톤의 폐기물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관훈 고양시 도시정비과장은 지난 9월 초 고양시 장항동 행복주택 부지에 폐기물 약 200만 톤 정도가 불법 매립돼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즉시 해당 부지의 관리자인 LH 고양사업본부와 폐기물 단속 권한을 가지고 있는 고양시 일산동구청 환경녹지과에 공문을 보내 LH에 폐기물 처리를 지시했다.

이에 일산동구청으로부터 폐기물 불법 매립을 통보받은 LH는 고양시 일산동구청 환경녹지과에 9월까지 내부 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2년 6월까지 불법 매립된 폐기물 처리를 완료하겠다는 폐기물 처리 계획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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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관훈 고양시 도시 정비과장은 “오는 고양시 일산동구청 환경녹지과로부터 LH가 재출한 불법 매립 페기물 처리 계획서를 전달 받았다”며 “폐기물 처리와 관련된 고양시 부처들을 잘 도와 불법 매립된 페기물이 철저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LH 장항동 행복주택 현장의 이근형 감독 소장은 토지 조성 공사 금액 중 남아있는 약 480억 원이 고양시 기업들에게 수혜가 돌아갈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따라서 향후 LH가 고양시 행복주택 부지에 불법 매립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사실상 폐기물 처리 컨트럴 타워를 맡게 된 고양시 도시정비과와 협의해 폐기물을 처리할 것으로 분석됐다.

NSP통신-고양시 장항동 행복주택 부지 모습 (강은태 기자)
고양시 장항동 행복주택 부지 모습 (강은태 기자)

한편 이관훈 고양시 도시정비과장은 “폐기물 처리의 직접 부서는 고양시 재활용 순환과 이지만 컨트럴 타워 역할은 도시정비과에 있는 만큼 폐기믈 처리 업무를 회피하지 않고 폐기물이 처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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