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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우 통합당 고양시을 후보, “한강의 기적 표퓰리즘에 무너져 내려”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0-04-02 20:08 KRD2
#함경우 #고양시을 #한강의 기적 #표퓰리즘 #고양시

“이번 선거는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다”

NSP통신-함경우 미래통합당 고양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가라뫼사거리에서 갖은 출정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강은태 기자)
함경우 미래통합당 고양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가라뫼사거리에서 갖은 출정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함경우 미래통합당 고양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던 대한민국이 표퓰리즘에 무너져 내려가고 있다며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문재인 정부를 향한 포문을 열었다.

함 후보는 2일 오전 7시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가라뫼사거리에서 갖은 출정식에서 “경제는 지난 반세기동안 한강의 기적을 토대로 성장해오던 것이 남미식 표퓰리즘에 의해 밑동 채 무너져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과 자영업자가 너무 힘들고, 국가 정의, 사회정의도 작년 조국 사태를 보더라도 심각한 상황이다”며 맹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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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함 후보는 “이번 4.15 선거는 정권 심판의 의미가 있고 다른 하나는 우리 덕양과 일산백석동이 낙후된 채, 주변 변두리로 남느냐 중심부로 자리매김하느냐 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냐, 사회주의냐 대한민국 체제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며 “외교는 주변 4강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고 안보는 북핵을 머리 위에 이고 북한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함 후보는 “이번 선거는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다”며 “얼마 전 고양지역의 대표 언론인 고양신문이 주최하는 후보자 합동토론회에 집권 여당의 후보는 일방적으로 나오지 않은 일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가 당일 일정까지 모두 비우고 입장문까지 냈으나 끝까지 안 나왔다”며 “이런 깡통, 맹탕 후보에게 우리 고양시을을 맡길 수 있겠는가”라고 민주당의 한준호 후보를 비판했다.

NSP통신-함경우 미래통합당 고양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가라뫼사거리에서 갖은 출정식 후 선거운동원들과 결의를 다지고 있다. (강은태 기자)
함경우 미래통합당 고양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가라뫼사거리에서 갖은 출정식 후 선거운동원들과 결의를 다지고 있다. (강은태 기자)

한편 함 후보는 4월 3일 일정으로 오는 4·15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현재 중도·개혁 표심이 필요한 수도권 경합지의 통합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유승민 의원과의 간담회를 예고 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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