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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성 바우덕이 축제, 2천여 명 운집 성황리에 개막

2022-09-30 21:21, 김병관 기자 [XML:KR:7009:경기남부]
#안성바우덕이축제 #안성맞춤랜드 #개막식 #성황리 #김보라안성시장
김보라 시장 “우리 시민들이 축제 주인으로서 위로받고 즐거움 만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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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바우덕이 풍물패 공연으로 KBS 6시 내고향 생방송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 = 김병관 기자)
안성바우덕이 풍물패 공연으로 KBS 6시 내고향 생방송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 = 김병관 기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30일 오후 7시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랜드에서 시민 등 2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이날 개막행사는 개막선언, 개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빈으로는 자매도시인 미국 브레아시 세실리아 허프시장, 베트남 뚜엔광성 황비엣푸엇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오임수 부시장, 서울 종로구권오선 행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남사당은 본래 고단한 백성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했던 예인집단이다. 오늘 시작되는 축제 역시 우리 시민들이 축제의 주인으로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받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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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하는 김보라 안성시장(위)과 축사하는 안정렬 안성시의장. (사진 = 김병관 기자)
개회사하는 김보라 안성시장(위)과 축사하는 안정렬 안성시의장. (사진 = 김병관 기자)

이어 “안성에서 남사당 공연을 중심으로 전통공연예술 중심의 축제가 진정한 우리의 축제로 그리고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대표 축제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피력했다.

안정렬 안성시의장은 축사에서 “바우덕이 축제는 안성시민과 안성시를 방문해주신 방문단, 그리고 관람객 모두가 축제를 만들어나가는 주인공이다. 오늘 개막식을 비롯해 남은 축제기간 동안 여러분 모두 바우덕이 축제의 멋을 마음껏 즐기시고 축제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안성시의회도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KBS 1TV는 ‘6시 내 고향에서’를 통해 안성맞춤랜드 행사장에서 열린 안성바우덕이 풍물패로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축제장 풍경을 생방송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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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KBS 6시 내고향 생방송, 좌석에 앉은 국내·외빈들, 안정렬 의장 및 안성시의원, 시민 등 관람객들 모습. (사진 = 김병관 기자)
위로부터) KBS 6시 내고향 생방송, 좌석에 앉은 국내·외빈들, 안정렬 의장 및 안성시의원, 시민 등 관람객들 모습. (사진 = 김병관 기자)

행사장 주변에는 체험 등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가족과 또는 연인 등의 관람객들은 주위로 둘러앉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보거나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밤하늘에는 방송국에서 띄운 대형 드론이 하늘을 수놓듯 날아다니며 촬영하기도 했다.

한편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안성 바우덕이 축제는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두 곳에서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며 ‘토닥토닥 쓰담쓰담’을 슬로건으로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킨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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